[4회차] p2p 렌딧후기, 천만원 모으기 도전

* 이 포스팅은 렌딧을 하면서 저금을 하는 것을 기록하기 위한 포스팅이예요.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투자는 항상 본인의 책임이니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 마눌투자금액(gi): 765,635원      
- 마눌현재금액: 775,000원
- 마눌이익: 9,365원(1.22%)
- 목표금액: 천만 원
- 렌딧사이트: https://goo.gl/cjsj2o
(이 링크를 타고 가셔서 가입을 하시면 저도 2천원을 받을 수 있어요. 가입하신 분도 추천인으로 2천원을 받아요. 3천원만 있어도 5천원 채권 1개를 가질 수 있어요.)

- 남편투자금액(bu): 3,000원
- 남편현재금액: 5,000원
- 남편이익: 2,000원(40%)
- 목표금액: 천만 원

  적금 대신 p2p투자를 하고 있어요. p2p는 마이뱅크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마이뱅크 p2p는 수시로 할 수 없어서 렌딧으로 p2p를 옮기게 되었어요.

  렌딧의 좋은 점은 5천원으로 저금을 할 수 있다는 것이예요. 커피 한 잔을 아끼고 p2p투자를 하고 있네요.

  렌딧에서 제 계좌와 남편 계좌에 천만원씩 2천만원을 모으면 다른 p2p로 가서 물레방아 적금 형식으로 저금을 하려고 해요. 렌딧으로 물레방아 적금을 들 수 있어요.

  5천원짜리 계좌를 만들면 3포인트를 주네요. 포인트도 모아서 100포인트가 되면 다시 계좌를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작년 12월부터 p2p 물레방아 적금과 비슷한 형식으로 넣고 있어요.
  커피 한 잔 아끼면 5천원씩 넣어요.^^

  2017년 12월 말경에 가입하고 5천원씩 넣었어요. 렌딧 p2p에는 천만원까지 넣을 수 있네요.
  아직 저는 넣을 수 있는 금액이 920만원이나 남아있네요. 하루에 커피 한 잔 줄여서 매일 5천원 p2p 저금하기

  한 달이 지나면서부터 렌딧에서 지급금을 받고 있어요. 5천원씩 넣었다보니 얼마 되지 않지만 그래도 물레방아식으로 다시 투자를 하고 있어요.

  올해 안에 천만원을 채우고 싶어요. 365일×25,000원=9,125,000원이면 천만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네요. 월급날 p2p에 75만원씩 선저금해야겠어요.

   렌딧은 한 달에 3번 지급액이 들어오네요. 초순, 중순, 말에 입금이 되네요. 여태까지 2번이 들어왔어요.
  소액이지만 수익률이 좋아서 렌딧이 마음에 드네요.

  원금은 768원이 입금되고, 이자 수익은 62원이 입금이 되었어요.
  다시 받은 830원도 다시 저금의 개념으로 투자를 했어요.

  렌딧의 좋은 점은 카톡 알림톡이 와서 좋아요. 바쁘다가 문자가 오면 렌딧 계좌로 입금이 되었구나를 알 수 있으니깐요.
  카톡 알림톡을 보고 다시 투자를 하고 있어요.

  어머!
  렌딧 추천 알림톡도 왔어요.
  서브 블로그에 렌딧 후기를 올렸는데 추천을 3분이 해 주셨어요.(추천인 한 명은 남편이예요.^^)
  너무 감사해요.

  렌딧을 한지 한 달이 지났어요.
  투자채권의 기간 설정에 3년짜리 36개월도 투자를 했어요.
  은행이자보다 좋고 수익이 나쁘지 않기에 계속 p2p투자를 하려고 해요.
  p2p투자는 원금 보장이 없기에 여유자금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커피 한 잔 줄이고 넣어보아야겠어요.

- [1회차]p2p렌딧후기 소액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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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회차]렌딧p2p 첫 누적수익을 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