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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위닝 2013과 2015에 푹 빠져 축구게임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다만 위닝의 경우 선수들의 데이터는 워낙 패치를 통해서 되다 보니

약간 공신력이 다소 부족하네요.

이번에는 요즘 한창 유행하고 있는 아시안컵을 가지고

이번에 붙을 우즈벡과의 일전을 치뤄보겠습니다.

난이도는 스탠다에요.

2013은 슈퍼스타로 해도 조금 익숙한데

2015는 스탠다드를 해도 승률이 반밖에 되지를 않으니 크흑

 

 경기에 앞서 2015는 항상 연습을 합니다.

일단 대시드리볼 RB를 누르고 대시를 통해 선수를 뚫는 트레이닝입니다.

별 필요가 없는 것 처럼 보이더만 진행이 될 수록 수비수가 한명씩 늘어나네요.

 

 그래도 위닝 기본 가락으로 은메달 경신

 이번에는 회피드리볼 그래 이것이 중요하지만 정말 재미없는 트레이닝 중에 하나이니 패스

 한창 살 떨리는 PK 피파보다 위닝이 골키퍼 조작은 훨 쉽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쓰지 않았지만 정말 2015에서는 중요한 컨트롤 슛 UFO 슛을 쓸 수 있습니다

간단한 트레이닝은 끝내고 이제 본격적으로 아시안 재패를 해볼까요?

훗 나는 아시아의 제왕 한국이다. 능력치 공격 75, 미드필드 72 수비는 조금 부족한 69

우즈벡은 대부분 60대 정도겠지 하고 봤는데 오잉!!! 한국과 대등합니다.

 포메이션도 동일!!

아마 이런 팀들은 패치를 하지 않기에 그건 것 같고 원톱을 쓰는 것은 우리나라가 마찬가지이니 패스를 하려다.

슈감독이 오시기 전이라서 그런가 한국의 원톱은 따봉 박주영 선수!!!

 

 드디어 시작된 한국과 우즈벡

 그래픽은 2013보다 훨 보기 좋네요

 시작과 동시에 한골!

 구자철 선수인데 흠~ 누구신지

(자 나중에 정말 충격적인 스샷들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외국??관중들 한국관중 특히 붉은 악마는 아무도 없네요.

 스루패스 한방에 무너진 한국 수비 그리고 골.....어찌 분위기가 불안한데

 

 그래도 김보경 선수의 만회골( 너도 누구냐?)

 

 두둥 나는 이청용이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우앙 5대1이다.

그런데 선수들 얼굴을 보니 정말 감흥이 돋지 않네요.

 따봉 선수가 점수는 기록하지 않았지만 종횡무진 활약을 하여 가장 높은 평점 기록

 

공포의 스샷(화가 나는 스샷일 수도)

 1. 이청용 선수(하~ 정말 이건 아니다) 정말 동네 아저씨의 외모입니다.

 2. 박주영 선수(동네 아저씨2)

 3. 꽃다운 나이 손홍민 두둥( 정말 저 머리띠 센스는) 정말 너무하다 코나미!!

 4. 영화배우 김신욱 영화배우 이종혁을 닮은 김신욱선수 되시겠습니다.

 

아시아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가? 일본은 찾아보니 더 확가 나네요.

 누가 봐도 카가와 신지!!

 누가 봐도 혼다

 누가 봐도 모를 바티스투타!!! 전설의 바티스투타라고??

누가 봐도 모를 피구!!

커흑 다음에 2013에서 전설의 선수와 한국 선수를 페이스를 한번 살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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