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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속으로 배틀필드1 살펴보기

지금까지의 fps 게임 중 최고봉은 콜오브듀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의 모습, 그리고 현대전, 그리고 베트남전, 실제 있었던 그리고 가장 있을 법했던 사건 등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즐겨가며 정말 모던 워페어에서는 경례를 하는 미친 짓도 했었죠. 그런데 갑자기 콜오브듀티가 미래전을 가드만 사람 중심에서 벗어나 약간 기계화식으로 바뀌니 적응이 되지 않고 갑자기 전장물에서 스타워즈가 되어서 손을 잡지 않았죠. 그러다 배틀필드를 한번 접해보니 스토리에 푹 빠져들며 게임을 즐기고 엔딩을 보고 있더군요. 다소 아쉬운 것은 대전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닌 현대전이라는 단점을 갖고 있었던 3,4였습니다. 그런데 두둥. 2차도 아닌 1차 세계대전을 그린 게임이 있었는가 할 정도로 귀한데 1차 세계대전을 ..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7. 2. 28. 09:22
개인적 배틀필드1 최고의 미션 스트레스 해소용

좋아하는 세계대전류에 타격감까지 잡혀있는 배틀필드1 크게 5개의 챕터와 다양한 캠페인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션을 골라보았는데요. 어찌 보면 무식해 보이는 미션에다가 무식한 주인공이 등장해서 사람의 스트레스를 뻥 날려줍니다. 이 미션인데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네요. 시작하면 이상한 장갑을 끼고 등장하여 굉장히 시야가 좁은데 총을 쏘는 타격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참고로 트레이너를 썼기에 무한 탄창으로 전하는 쾌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게임의 재미는 이런 것에서 ㅋㅋ 상당히 좁은 참호지역으로 파고들어 일렬로 서있는 적들에게 연발총을 선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적들의 등장수도 상당하며 기관총 세례를 받아도 잘 죽지 않는 적들도 상당합니다. 기관총으로는 상당히 맞지 않기에 이렇게 볼트액션식..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7. 2. 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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