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와 다음 주 개인적인 공부로 바쁘다보니 포스팅을 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남편에게 게임 포스팅을 하나 해 주면 안 되겠냐고 하니 그러겠다고 하네요. 이럴 때는 너무 착하고 친절한 남편이예요. 매일 게임을 해서 가끔은 한심해 보였는데 게임리뷰를 해주니 이제는 고마울 따름이네요.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하지요?^^* 배트맨 아캄나이트를 조금 부정적으로 보아왔던 저인데 이상하게 하면 할 수록 조금씩 재미가 붙네요. 키보드로 할 때는 몰랐는데 패드로 하니 진동과 함께 조금 조작이 쉬운데 역시 무언가를 쏠 때는 마우스가 훨씬 편합니다. 예전 ps2 때는 아날로그로 메달 오브 아너 프론트 미션 끝판까지 깨고 했는데 지금 하면 못할 짓입니다. 일단 배트맨 아캄나이트 지명 수배 미션 (소방관 구하기 미션)을..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5. 8. 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