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남편이 게임 포스팅을 해 주었습니다. 저도 남편도 바빴습니다. 그래도 저는 매일 포스팅을 위해서 적었는데 남편은 옆에서 조금(?) 도와주는 일만 하다보니 거의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조금 여유를 찾았는지 게임리뷰를 하나 해 주겠다고 합니다.^^ 저야 정말 땡큐하지요. 이제부터 남편의 포스팅이 시작됩니다. 저는 레이싱게임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란투리스모부터 니드시리즈까지 참 많이 해보았네요. 예전 그란투리스모를 하면서 그 레이싱의 참맛을 느끼며(!) 정말 토르크 조절, 엔진세팅 등 공부를 해가며 게임을 했었습니다. 꽤 예전에 프로젝트 카스를 한번 해보고 너무나 어려운 나머지 약간 손을 놓아두고 있었는데 갑자기 레이싱을 다시 한번 해보고 싶더군요. 하지만 그 엄청난 난이도때문에 겁을 먹고..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5. 11. 7.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