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피파17 트레이닝 패싱과 관련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조금 몇 번 걸쳐서 올려야 되겠네요. 이유는 어렵습니다. 아주 정교한 컨트롤을 요구하는데 위닝에서 쉽게 넘겼던 트레이닝에서 좌절할줄 꿈에도 몰랐네요. 패싱인가? ㅋㅋ 이정도 쯤이야 한번에 끝내주지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끝은 육두문자로 끝이 났지만요. 패스는 그라운드 패스1,2, 그리고 롱패스, 그리고 크로스가 있습니다. 보면서 음~ 그래 라며 가볍게 버튼을 눌렸네요. 첫번째는 화살표 방향으로 공을 보내는 겁니다. 후후 상당히 쉽네요. 적당한 아날로그를 눌러서 보내면 됩니다. 이것은 바로 술래 바보로 만들기 게임입니다. 아시죠. 초딩때 많이 했던 경기입니다. 수비에게 공을 뺏기지 말고 화살표로 보내는 것인데 바로 보내지 말고 돌리면..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7. 9. 1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