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게임도 시들해서 단순히 놀며 만화만 봤습니다. 그래도 매일 위닝2018은 한판씩 해서 마스터리그를 진행했고요. 그런데 잠시 처박아두었던 피파 18을 여러판 해보고 정말 띠용했습니다. 그전에 피파를 보는 관점은 1. 방대한 라이센스 하지만 너무 빠른 탬포의 게임 2. 슛넣는 맛은 정말 잼병 3. 그래픽은 좋으나 너무 미끄러운 느낌 저는 정말 위닝빠로서 ps1 시절 부터 즐겨왔던 사람입니다. 하~ 피파18은 정말 대단한 게임입니다. 위의 3관점은 아직 남아있다고 보지만 정말 재미있게 비벼졌다고나 할까요? 위닝빠로서 위닝을 잠시 접어두고 피파만 파고 있네요. 위닝빠로서 피파가 나오면 음~또 아케이드 축구가 나왔구먼 했습니다. ㅋㅋ 호날두를 썼군 역시 돈질인 이에이야라면서 단순히 마스터리그격인 커리어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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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