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가을하면 떠오르는 스포츠가 야구입니다. 그리고 겨울하면 떠오르는 스포츠가 농구와 배구이죠.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모든 스포츠 종류의 게임을 즐겨 하는데 특히 위닝과 농구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농구게임에서는 예전 ps2 시절 live 시리즈를 했는데 망했지요. 그 게임을 망하게 한 장본인이 바로 2k시리즈입니다. 15까지 즐기다가 더 이상 하지 않았는데 17은 한번 해보니 빠져드네요. 농구게임의 왕 nba2k17계약 체결로 인하여 여러 선수들이 나오는데 아무도 모릅니다. nba가 약간 한국에서 시들해졌는지 아님 저만 시들해졌는지 모르지만 관심이 떨어지게 되네요.역시 모든 팀들이 등장합니다. 예전 시리즈에 비해서 메뉴 구성이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보기가 편하네요. 한번에 어떤 모드인지 알 수 있고 ..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6. 10. 2.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