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왕? 아님 2인자? pes2017 피파하고 축구게임을 양분하고 있는 pes, 작년 2016을 정말 질리도록 하면서도 아직까지 하고 있네요. 이번 2017을 기다리다 한번 해봅니다. 아직 첫판도 제대로 못하고 계속 일이 발생해서 어디를 다니느라 제대로 살펴보지도 못하고 스샷만 찍다가 마네요. 더욱이 2017에 대한 pc 판 평가가 엄청나게 좋지 않아서 이번작도 망작인가 하고 넘길려고하는데 막상 해본 게임의 소감은 나쁘지 않고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천천히 어떤 모드가 존재하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경기는 우리의 것이라고 쓰고 패치는 우리의 몫이라고 읽는다는 위닝의 슬로건입니다. 가장 핫한 팀인 바로셀로나 구장이 등장하네요. 이것으로 알 수 있네요. 아 pes가 바로셀로나와 라이센스 계약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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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30.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