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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갑과 함께하는 cj비비고육개장 솔직리뷰예요.
- 제품명 : cj비비고육개장
- 가격 : 3,700원
- cj비비고육개장 맛평가 : 별점3점(5점 만점)
- cj비비고육개장 장점 : 간편하게 육개장을 먹을 수 있음.
- cj비비고육개장 단점 : 육개장의 양이 작고 1~1.5인분으로 식성이 좋은 1명, 입이 짧은 2명이 먹기에 적당하며 밥을 넣지 않으면 조금 매움. cj컵밥 육개장이 더 맛있음.
마트에서 쇼핑을 하다가 cj육개장을 보게 되었어요.
발동하는 궁금증.
'어떤 맛일까? 한 번 사서 먹어볼까?'
궁금한 마음에 구매를 했어요. 휴가를 가서 먹기에 편할 듯 해서요.
- 가격 : 3,700원
- cj비비고육개장 맛평가 : 별점3점(5점 만점)
- cj비비고육개장 장점 : 간편하게 육개장을 먹을 수 있음.
- cj비비고육개장 단점 : 육개장의 양이 작고 1~1.5인분으로 식성이 좋은 1명, 입이 짧은 2명이 먹기에 적당하며 밥을 넣지 않으면 조금 매움. cj컵밥 육개장이 더 맛있음.
마트에서 쇼핑을 하다가 cj육개장을 보게 되었어요.
발동하는 궁금증.
'어떤 맛일까? 한 번 사서 먹어볼까?'
궁금한 마음에 구매를 했어요. 휴가를 가서 먹기에 편할 듯 해서요.
큼직한 양지살을 넣어 오랜 시간 푹 끓여서 토란대, 대파 등 갖가지 재료를 넣었다고 해요.
실온보관으로 즉석조리식품 (레토르트식품/멸균제품)이예요. 대파15%, 토란대 7%, 양지 (쇠고기) 3%예요.
cj비비고육개장의 칼로리는 135kcal예요.
cj비비고육개장의 칼로리는 135kcal예요.
cj는 비비고를 브랜드로 만들었네요.
비비고(bibigo)는 한국어 '비비다'와 포장해 간다의 의미의 'to-go'의 합성어로 한식 고유의 전통에 현대인의 가치를 더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라고 해요.
한식의 맛과 멋을 담은 비비고의 제품과 레스토랑을 통해 세계인과 한식뭄화의 철학을 나누어, 건강하고 신선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해요.
비비고(bibigo)는 한국어 '비비다'와 포장해 간다의 의미의 'to-go'의 합성어로 한식 고유의 전통에 현대인의 가치를 더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라고 해요.
한식의 맛과 멋을 담은 비비고의 제품과 레스토랑을 통해 세계인과 한식뭄화의 철학을 나누어, 건강하고 신선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해요.
비비고육개장의 특징을 보니 양지 육수에 직접 볶은 고추다대기를 넣어 얼큰한 맛을 더했다고 해요.
비비고육개장 조리법을 살펴보았어요.
- 냄비 조리시(직접 가열시) : 개봉하여 냄비나 뚝배기에 부은 후 4~5분간 끓여서 드시기 바랍니다.
- 전자레인지 조리시 :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전자레인지용 덮개 또는 랩을 씌워 약4분 30초간 데워 드시기 바랍니다.
- 끓는 물 조리시 : 끓는 물에 제품을 봉지째 그대로 넣고 약 5~6분간 데운 후 드시기 바랍니다.
- 냄비 조리시(직접 가열시) : 개봉하여 냄비나 뚝배기에 부은 후 4~5분간 끓여서 드시기 바랍니다.
- 전자레인지 조리시 :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전자레인지용 덮개 또는 랩을 씌워 약4분 30초간 데워 드시기 바랍니다.
- 끓는 물 조리시 : 끓는 물에 제품을 봉지째 그대로 넣고 약 5~6분간 데운 후 드시기 바랍니다.
냄비에 부었어요. 육개장 건더기와 국물이 있네요.
건더기를 보니 육개장 고기, 토란줄기, 대파가 눈에 띄네요.
cj비비고 육개장을 팔팔 끓였어요.
건더기를 보니 육개장 고기, 토란줄기, 대파가 눈에 띄네요.
cj비비고 육개장을 팔팔 끓였어요.
국그릇에 2개로 나누어서 담으려고 하다가 그러면 양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어서 포트메트리온 국그릇에 다 담아보기로 했어요.
넘칠 듯이 가득차네요. 1~2인분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1.5인분 같네요.
넘칠 듯이 가득차네요. 1~2인분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1.5인분 같네요.
말아먹는 것보다 따로 먹는 것을 좋아해서 건더기를 밥과 함께 먹었어요.
사진으로 찍은 것은 토란 줄기.
단 뒤에 안 사실인데 이 토란줄기가 미얀미산이고 대파는 중국산이네요. 평소 같으면 국산으로 먹을 채소를 여기서는 외국것만 먹게 되었네요.
사진으로 찍은 것은 토란 줄기.
단 뒤에 안 사실인데 이 토란줄기가 미얀미산이고 대파는 중국산이네요. 평소 같으면 국산으로 먹을 채소를 여기서는 외국것만 먹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밥 따로 육개장 따로 먹다가 국물에서 매운 맛이 있어서 밥을 말아먹었어요.
cj비비고육개장에 밥을 말아먹으니 매운 맛이 없고 맛있네요. 밥을 말아서 먹어야 되게 되어 있나봐요.
호기심으로 구입을 한 인스턴트 육개장.
끓이기만 해도 되어서 편했지만 사실 저는 더운 불 앞에서 제가 끓여서 먹는 것이 더 좋네요. 조미료 맛도 덜 나고.
그래도 한 번은 편하게 먹을만한 제품이었어요.
cj비비고육개장에 밥을 말아먹으니 매운 맛이 없고 맛있네요. 밥을 말아서 먹어야 되게 되어 있나봐요.
호기심으로 구입을 한 인스턴트 육개장.
끓이기만 해도 되어서 편했지만 사실 저는 더운 불 앞에서 제가 끓여서 먹는 것이 더 좋네요. 조미료 맛도 덜 나고.
그래도 한 번은 편하게 먹을만한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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