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2013 프리미어리그 팀분석, 선수 탐구 마지막 편

<평강줌마의 멘트>

*남편이 포스팅을 도와주고 있네요. 다 좋은 컴퓨터를 바꾸기 위한 전략이랍니다. 제가 포스팅을 30개 해 주면 새 컴퓨터로 교체를 해 주겠다고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남편이 두 달 사이에 포스팅을 30개나 해 주었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 이제는 150만원짜리 컴퓨터와 150만원짜리 노트북을 살 거예요. 이제 컴퓨터를 사면 더 많은 게임을 하겠지요. 하지만 포스팅을 해 준 것이 고마워서 이번에는 기쁘게 사 주려고 합니다.

 

<온달아찌의 pes2013 프리미어리그 팀분석 , 선수 탐구>

팀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팀이 왜 작냐면 제가 관심없는 팀은 뺏어요. 일단 as로마입니다.

이팀은 정말 스탠다드한 느낌이 나네요. 스파의 류라고나 할까? 모든 선수들이 적당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부족한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수비수 한명 이름이 뭐냐? 로마그놀리? 이 선수만 69, 공격수가 조끔 부족하네요. 그러나 중앙은 80대의 선수들로 이우어져 있습니다. 그중에 탑은 데 로시 선수

그래도 그중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토티 선수 나이가 36살. 축구계의 요정이네요.

능력치도 쇠퇴기라 그런가 82로 작네요. 그래도 2002년 월드컵때 좋은 손기술(?)로 한국 선수를 많이 때린!!! 선수네요.

 올림픽크 리옹 젠장 강한팀인줄 알고 기껏 넣었드만 프리미어 리그의 웬만한 팀보다 못한 느낌이 듭니다.

밑에 있는 토트넘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듯. 너희 두 팀은 손간미다.

 피파14를 할때 주팀이 토트넘이었는데 이정도 수치는 아니었는데 라멜라 선수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뛰어난 선수가 보이지 않네요.

벤치를 봐도 아데바요르 선수를 빼고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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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렇지 ac 밀란 이상하게도 이탈리아 팀들은 보통 스탠다드한 전력을 가지고 있네요. 레알이나 바로셀로나는 극강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탈리아 팀들은 80대의 선수들로 스쿼드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벤치진도 빠방하네요. 오히려 선발팀보다 더 좋아요. 발로텔리부터 로빙요까지

역시 인터밀란 이 팀도 마찬가지.

벤치도 훌륭하고 대신 인터는 수비수가 굉장히 안정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안틀렌틱 마드리드는 다소 의외의 모습이네요. 예들도 엄청 강한 줄 알았드만 그저 그런 선수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 놀랐습니다. 누가 빠진 것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다음은 선수들입니다. ac밀란의 로빙요 능력치 좋네요.

예전 소개했던 발로텔리 저 희한한 머리스타일 하며 나이도 어린데 능력치가 출중하고 참 기억에 남는 선수입니다. 이탈리 선수답게 몸이 좋아~~~~

흑흑 카카 선수. 위닝7의 전성기가 사라지고 노쇠화로 인하여 능력치가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토트넘에 이런 선수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좋은 능력치를 보이고 있는 레논 선수. 누군지 모르겠네요.

아데바요르 선수 토고의 에이스인데 노쇠화로 능력치 감소!!

오~ 루니 선수 능력치 쩌네요. 미들로서도 공격으로서도 많이 활용이 가능한 선수입니다. 제가 아는 분이 지난번 맨유 경기를 보다가 그러시더군요. 루니 원래 탈모 아니었나요? 스트레스가 없어졌나 머리가 자랐네요. 저의 왈

심었어요.

2013에서도 심어진 머리 상태로 나왔네요. 참고로 피파 14에서는 능력치가 많이 감소되었습니다. 요즘 맨유에서는 잘 안뛰던데 부상이 있나?

갑자기 뜬금없이 나온 헐크. 진짜 이름이 헐크에요. 영화와 같은 이름이라 저도 처음에는 별명인줄 알았는데 브라질 선수 답지 않은 엄청난 상반신을 자랑하며 예전 고정운 선수와 같은 신체조건을 자랑합니다.

덩치답게 약간 밀어붙이는 스타일의 선수인데 능력치도 괜찮고 예전 피파14에서는 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팀 예산이 거덜난적도 있었습니다. 게임상으로 봐도 덩치가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