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재산세(빌라, 상가), 토지세 납부 내역입니다. https://youtu.be/X65SoK1cLAA - 현재 빌라 재산세: 71,820원 - 남편의 사천땅 토지재산세: 18,240원 - 상가 토지 재산세: 95,470원 - 시어머니 고성땅 토지재산세: 4,350원 - 시어머니 기장땅 토지재산세: 30,260원 2023년 9월 총 납부한 재산세: 220,140원 현재 빌라 재산세 9월 빌라 재산세는 71,820원이 나왔습니다. 실거래가 1억 정도의 빌라이다 보니 재산세가 많지 않습니다. 남편의 사천땅 재산세 할말하않 남편의 사천땅입니다. 2008년 총각시절에 샀는데 가격이 그대로입니다. 차라리 다른 것을 사놓았으면...... 시어머니 말씀을 듣고 가보지도 않고 산 땅입니다. 심지어 땅값이 ..
2022년 9월 재산세, 토지세를 납부했습니다. - 현재 빌라 재산세: 74,940원 - 남편의 사천땅 토지재산세: 20,320원 - 시어머니 고성땅 토지재산세: 4,710원 - 시어머니 기장땅 토지재산세: 32,710원 - 상가 토지 재산세: 59,090원 2022년 9월 총 납부한 재산세: 191,770원 2022년 9월 총 납부한 재산세는 191,770원입니다. 9월 세금은 19만 원입니다. 1. 현재 빌라 재산세 현재 살고 있는 집 2분기 재산세가 나왔습니다. 74,940원으로 후다닥 내었습니다. 추석 연휴가 있어서 토지세 지로용지가 오지 않나봅니다. 지금 26주 적금을 넣는다고 허덕이고 있는데..... 26주 적금이 만기가 되는 날까지 견뎌야합니다. 2. 남편의 사천 땅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
기록해서 놓는 것을 좋아하기에 2020년 9월 재산세와 시어머니 가게보증금을 적어놓고 보려고 해요. - 2019년 재산세: 701,540원 2020년에는 총 재산세가 729,120원으로 27,580원이 올랐네요. 재산세가 올랐다는 것은 재산의 가치도 올랐다고 생각을 하며 모두 다 완납을 했습니다. - 23평 신혼집 재산세: 118,630원 - 40평 빌라 재산세: 141,620원 - 3억 4천 5백만원 상가 재산세: 419,210원 - 남편 땅 토지세: 17,310원 - 시어머니땅 토지세: 32,350원 - 총재산세: 729,120원 1. 40평 빌라재산세 7월에 70,810원을 내고, 9월에도 70,810원입니다. 이 빌라는 작년보다 재산세가 6천원이 줄었습니다. 가치가 올라서 재산세를 더 내는 것이 ..
기록으로 남기는 내 블로그. 남편만 알고 시가 쪽은 내가 블로그를 취미로 하고 있다는 것을 몰라요. 암튼 이런 블로그에 오랜만에 시어머니 이야기를 적으려고 해요. 저도 대나무밭이 필요하네요. 어렴풋이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블로그 주소는 알려주지 않았어요. 첫째, 나만의 공간으로 때로는 시댁의 험담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둘째, 시댁 식구들이 들어와서 내가 외식하러 간 것, 물건을 산 것 등 사생활을 알고 간섭을 하는 것이 싫어요.(내가 카톡의 프로필 사진을 안 바꾸는 이유) ^^ 시어머니는 홀어머니. 남편이 초등학교 2학년 때 시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들 둘을 혼자 키우셨어요. 친정엄마는 남편만 보고 괜찮다고 결혼을 찬성하셨고, 친정아빠는 상견례 때 시어머니를 보고 실망하셨고, 친정오빠는 남편이..
우편함에 꽂힌 우편물. 독촉장이 왔어요. 저는 성격상 세금이 있으면 납기일에 꼬박꼬박 내는데 무슨 독촉장이지? 가만히 살펴보니 시어머니 앞으로 날아온 독촉장이네요. 시어머니께서 주소를 옮겼더니 저희 집으로 독촉장이 날아오네요. 무엇을 안 내셨길래 이렇게 날아오는 것인지 뜯어서 보았어요. 토지를 사시면서 취득세를 내시지 않은 것이었어요. 그런데 금액에 놀라고 말았어요. 취득세와 농특세를 합쳐도 772,770원인데.... 계속 내시지 않으셔서 가산금이 엄청 붙었어요. 가산금의 금액만 해도 528,970원이네요. 매번 이런 것을 기한 내에 내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매번 무시를 하시는 시어머니이시네요. 사실 설날에 독촉장이 와 있길래 시어머니께 꼭 내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거든요. 불필요한 돈은 아끼..
결혼을 하고 나서 시금치가 싫어지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살고 있어요. 시어머니 결혼을 하기 전부터 2일에 한 번씩은 안부전화를 하라는 것이에요. 아직 시어머니와 전혀 교감이 없는데 전화를 하려고 하니 부담이 되었어요. 하지만 홀시어머니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자주 전화를 하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러나 직장에 육아에 바쁜 저는 4일에 한 번 할 때도 있어요. 그럴 때면 시어머니 "오랜만이다!" 정말. 우리 친정엄마에게는 한 달에 한 번 전화를 하는데...... 울남편요. 다정한 남편이지만 친정집에 전화는 한 번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우리 친정집 그런 것은 대수롭지 않게 넘겨요. 전화 안해도 된다고요. 그런데 이번 주 사건이 터졌어요. 회사에 다녀와서 파김치가 되어서도 저녁을 준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