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하려다 주변의 말을 듣고 진주에서 하기로. 사실 저는 부산에서 하고 싶었는데 남편이 진주가 가기 쉬우니 진주에서 하라고 하는 거예요. 큰 병원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12월 28일 예약후 검사. 편리한 시설에 천절한 상담. 유전자검사 5만원 라식과 라섹이 다 가능하나 눈동자가 평평하다며 라섹을 권하네요. 59만원부터 라섹별 가격이 있는데 혈청을 넣는 프리미엄 109만원짜리 선택(평생보장에 혈청 추가)! 안약 값이 7만원 정도 나왔어요. 그 이후부터는 병원비는 없는데 안약값이 있어요. 안약값이 라섹 4개월까지 보험이 되지 않아요. 부산에서 한 동료는 비슷한 가격으로 라섹을 했는데 혈청을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그 이야기에 진주이성수안과에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5살 딸이 피자를 좋아해요. 그래서 무끼에서 포테이토 라지 한 판을 시켜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무난한 것이 포테이토피자라서. 라지 한 판 가격은 16,000원. 주말이라 손님이 많아서 40분 정도 기다렸어요. 연말까지 걸렸으니. 무끼는 치킨도 하거든요. 드디어 도착! 가족끼리 먹었어요. 4인 가족이다 보니 피자에땅이나 피자듀엣이 그리워졌어요. 우선 양이 많아야하다보니. 시골이라 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가 없어서 서운하지만 배달음식 나름 먹을만 했어요. 우리 딸은 정말 맛있다고 하고(피자면 만사 OK인 다섯 살의 평가이니), 남편은 치킨이 더 낫다고 하네요. 도우가 맛있네요. 저도 피자 맛은 다른 곳과 비슷하고 치킨이 나아요. 참 피자 상자에 쿠폰이 붙어 있어요. 처음 시켜 먹을 때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