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지갑과 함께하는 어린이 교육용 무소음 시계 에이트리스에요. 17,400원을 썼어요. 8살 아들의 학습지에 시계가 나오네요. 시계를 볼 줄 모르는 아들은 엄마에게 매번 "몇 시야?"라고 묻네요. 이런 궁금함을 해결하고자 시계를 샀어요. 제가 시계를 배운 것은 유치원 때에요. 정말 필요해서 시계를 배우게 되었어요. 그 때만 해도 제가 다니던 병설유치원은 오전반, 오후반이 나누어져 있었어요. 오후반에 가기 위해서는 시간을 알아야했어요. 오전에는 산과 들로 바다로 놀러 갔다 오면 유치원을 가야 하는 시간을 놓치기가 일쑤였어요. 매번 장사를 하는 엄마에게 물어보니 엄마께서 유치원생에게 시계를 가르쳐주셨어요. 5씩 커진다며 분침이 가르키는 시간을 외우라고 하셨어요. 어린 저는 점방의 시계를 보며 시간을 알아..
* 제 지갑과 함께하는 탈모샴푸추천 올뉴플러스TS샴푸에요. CJ오쇼핑을 보고 78,900원에 샀어요. CJ오쇼핑 올뉴플러스TS샴푸의 구성은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선택1. 500g 3개, 100g 4개, 테스트용 3개, 마사지기 선택2. 500g 4개, 100g 4개, 테스트용 3개 마사지기는 몇 번 이용하겠어. 그래서 선택2번으로 500g 티에스를 하나 더 받는 것을 선택했어요. 올뉴플러스TS샴푸 전용 박스에 담겨서 왔어요. 이번 올뉴플러스TS샴푸는 저를 위해서 구매했어요. 갑자기 머리카락이 슝슝 많이 빠져서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탈모가 오나? 지금은 그래도 전만큼 빠지지는 않네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랬나 봐요. 스트레스가 줄다 보니 머리카락도 덜 빠지네요. 샴푸 가격이 중요하나? 78,90..
- 2019.3.15.(금): 첫 구피 구입(수컷 3마리, 암컷 3마리) - 2019.3.20.(수): 암컷 구피 3마리가 하늘 나라로 가서 고무나무에 묻어줌. - 2019.3.23.(토): 구피 암컷 6마리 구입 물고기 박사가 되겠다는 8살 아들을 위해서 인터넷으로 구피와 구피를 위한 어항 세트를 샀어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어요. 물고기 어항세트는 12,000원 정도이고, 구피 수컷3마리, 암컷 3마리는 택배비까지 7,000원에 살 수 있었어요. 구피 먹이는 택배비까지 7,000원에 살 수 있어요. 처음 살 때 26,000원 정도 들었네요. 직접 마트 물고기 코너에 가서 사면 더 쌀텐데. 시간도 없고 시골에 살다 보니 모두 인터넷으로 샀어요. 싸이펀 어항세트를 샀어요. 싸이펀은 자동 물청소 어항이에요..
* 제 지갑과 함께하는 쿠쿠전기밥솥 CRP-QS1010FG 10인용 구입기이에요. - 제품명: 쿠쿠 CRP-QS1010FG 10인용 - 가격: 159,020원 - 구입방법: 인터넷 "어, 밥솥이 되지 않네." 일요일 아침 남편이 다급하게 이야기를 하네요. 아침밥을 해 준다며 일어나더니. 쿠쿠밥솥 뚜껑이 닫히지 않네요. 밥 하라고 했더니 사고를 쳤네요. 에고고. 그 덕분에 아침은 비비고 전복죽으로 끝내었어요. 밥솥이 없는데 점심, 저녁으 어떻게 하지? 쿠쿠 새 밥솥이 도착할 때까지 귀찮지만 냄비밥을 해서 먹기로 했어요. 사실 냄비밥을 좋아하지만 귀찮아서 쿠쿠로 밥을 대신하고 있어요. 냄비밥 덕분에 슝늉도 먹는 재미를 느꼈어요. 그래도 쿠쿠가 더 편하네요. 주문한지 2일만에 쿠쿠밥솥이 도착했어요. 남편은 저..
*제 지갑과 함께하는 곰팡이 결로방지 따사룸 폼블럭 단열벽지 셀프도배에요. 49,000원짜리 따사룸 폼블럭과 2시간 정도 남편+제 노동력이 들어갔어요. 결로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폼블럭을 벽에 붙이기로 했어요. 폭풍 검색으로 폼블럭을 찾았네요. 따사룸 폼블럭은 사계절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시공이 간편한 블럭 모양의 접착식 벽지에요. 자투리 없이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 롤형태로 제작/생산된 폼블럭이라고 해요. 가격은 49,000원이네요. 한 면을 붙이고 조금 더 붙일 수 있네요. 가격은 싸지 않지만 그래도 곰팡이가 생겨서 방을 못 쓰는 것보다 낫겠지요. 제가 선택한 폼블럭은 아이보리 색상으로 폭 1m×길이 10m로 두께는 10mm라고 해요. 두께가 두꺼운 것으로 선택을 했어요. 단열 효과..
*제 지갑과 함께하는 cj비비고 전복죽, 소고기죽이에요. 오랜만에 이마트로 쇼핑을 갔어요. 도련님께 받은 이마트 상품권 27만원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상품권으로 아들의 신발을 사주자. 가는 김에 쇼핑도 하고. 공산품도 사기로 했어요. 데일리펀딩에 600만원을 투자했더니 6만원의 모바일신세계상품권을 받았어요.(리워드) 신세계상품권이 33만원이 생겼네요. 현재까지 p2p회사에 4군데 투자를 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데일리펀딩이네요. 신 나게 쇼핑을 하자. 8살 아들 신발을 사주고 지쳐버렸네요. 발사이즈를 맞추다가 에고고. 쇼핑의 즐거움을 날려버렸네요. 아식스에서 48,500원짜리 벗기 편한 신발을 샀네요. 이마트 창원점에는 나이키 매장이 없네요. 나이키 키즈 신발을 사주려고 했는데 매장이 없어서 아식스..
지인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어떤 화장품일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 보았어요.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폭풍검색의 결과를 공개해요. 탄력크림으로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은 달팽이크림으로 군대px에서 인기가 있다고 해요. px크림으로도 불린다고 해요. px템으로 불리는 닥터지 블랙 스네일 크림 가격은 px에서 사면 10,000원도 되지 않는다고 해요. 7,300원이라고 하네요. 우와! 믿기지 않는 가격이네요. 시중 매장 가격은 149,000원이고, 인터넷에서는 3만원 정도이네요. 군대px달팽이크림으로 알려져서 닥터지는 군대px에서 인기가 많다고 해요. 제 지인(PJS)은 군인도 아닌데 군마트용을 선물로 주셨네요. 지인의 아는 사람 중에 군인이 있나 봐요. 지인 덕분에 닥터지 ..
*제 지갑과 함께하는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토너(남자용 스킨) 솔직 후기에요. - 가격: 40,710원(37,710원+배송료3,000원) 여태까지 남편에게 사 준 스킨 중 가장 비싼 가격이네요. 사실 남편과 저와는 스킨에 얽힌 이야기가 있어요. 남편은 소개팅으로 세 번째 만나는 날. 남편과 홈플러스에 갔어요. 그 때만 해도 윈도우쇼핑을 좋아하지 않던 저였어요. 사지 않으면 물건을 구경하지 않는 직진의 성격이었어요. 그런 저와 달리 남편의 예나 지금이나 쇼핑을 엄청 좋아하는 짠돌이에요. 결혼을 해 보니 짠돌이 남편이 자산을 모으는데 편한 점이 많네요. 스킨을 본다던 남편이 스킨이 2만원이나 한다며 사지 않는 것이었어요. 허걱! 충격이었어요. 어떻게 저렇게 짠소금일 수 있지. 처녀 때는 그 모습이 너무 싫..
* 시어머니 지갑과 함께하는 정관장 홍삼정리미티드에요. 시어머니께서 친정에 설날이라고 선물을 보냈어요.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매년 명절마다 시어머니께서 친정으로 선물을 보내시네요. 친정에서 시댁에 쌀을 보내주셔서 시댁은 쌀을 더 이상 사먹지 않거든요. 손이 큰 친정엄마는 농사를 지으신 것을 자주 시댁으로 택배로 쑹쑹. 그렇기에 시어머니는 고마움을 명절마다 표시를 하시네요. 친정에 선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시어머니는 그럴 수 없다며 선물을 보내시네요. 소고기를 보내시더니 이번 설날에는 정관장 홍삼정리미티드 3개를 보내셨네요. 어머! 이번 설에는 선물이 바뀌셨네요. 홍삼정리미티드를 사서 택배로 쑹쑹. 인터넷으로 얼마인지 찾아보니 27만원 정도하네요. 역시 돈을 퍽퍽 쓰는 시어..
* 제 지갑과 함께하는 늘솜작업실 킨더조이 비누꽃다발 유치원 학예회 준비이에요. 두 아이의 학예회이네요. 학예회 구경을 갈 때 그냥 가려고 하다가. 아이가 서운할까 봐 킨더조이 비누꽃다발을 샀어요. 나름 발표회를 하는 것에 설레여하는 아이들이어서 발표의 기쁨에 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를 했어요. 킨더조이가 몇 개 있는지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네요. 킨더조이가 5개가 있는 꽃다발을 사주면 좋지만 너무 많은 것보다 적당히 있어서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 좋을 듯 해요. 그래서 가격도 착한 킨더조이 2개가 들어있는 비누꽃다발을 샀어요. 킨더조이 2개 비누꽃다발은 10,000원으로 배송료는 3,000원으로 꽃다발 3개에 33,000원이 들었어요. 주문한 바로 뒷날 도착한 택배. 택배가 빨리 오기 때문에 시골..
*제 지갑과 함께하는 솔가철분 25(SOLGAR IRON "25")에요.- 솔가 철분 25, 2개 가격(60캡슐 2개): 32,500원 자궁에 작은 물혹 때문에 빈혈이 올까 두려워 매일 철분제를 챙겨 먹고 있어요. 어지러우면 안 되니깐요. 팔레오 플러스 철분을 먹었는데 팔레오는 30캡슐에 4만원 정도 해서 가격 부담이 있네요. 그래서 조금 저렴한 철분제인 솔가 철분제를 샀어요. 확실히 팔레오 철분제보다 싸네요. 옛날 솔가 엽산을 먹었을 때가 생각이 나서 철분제도 솔가 것을 사보았어요. '솔가 철분 25는 약국, 병원에서 판매합니다'라고 하는데 저는 인터넷에서 샀어요. 인터넷에서도 살 수 있어요. 저는 인터넷으로 싸게 샀어요. 원산지는 미국으로 1일 1회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고 해요. 수입 및..
*제 지갑과 함께하는 비타민하우스 시베리안 차가버섯이예요. 나이가 들수록 건강기능식품을 사는 빈도가 높아지네요. 건강한 것이 최고이니깐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 되니깐요. 시베리안 차가버섯을 샀어요. 사실 이 제품을 알게 된 것은 친오빠 때문이네요. 친오빠가 몸에 좋다며 커피 대신 먹으라면서 준 것이예요. 커피를 좋아하다 보니 하루 2잔만 먹자고 했는데 생각보다 더 먹고 싶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커피 대신 차가버섯 분말을 물에 타서 먹으려고 해요.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같이 추운 지방에서 자생하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이라고 해요. 신기한 점은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나무에서 기생을 한다는 것이예요.(대부분의 버섯들이 죽은 나무에 기생을 한다고 해요.)- 비타민하우스 시베리안 차가버섯 25g..
필리핀 쇼핑몰에 갔어요. 40대가 되니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남편. 그런 남편을 위해 산 것이 그라비올라 잎이예요. 그라비올라는 인디언의 천연약초인 신비한 나무로 만병통치약으로 통한다고 해요. 65달러여서 비싼 감도 있지만 1년 동안 차로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하네요. 1년 동안 먹는 것이니 괜찮네요. 알고 보았더니 인터넷에도 작은 크기의 그라비올라 잎을 파네요. "그라비올라 나무도 있네." "키울 수 있어?" "응. 키워서 잎을 수확해서 그늘에 말려서 차로 마신다고 해." 어쩌면 그라비올라 묘목을 집에서 키울지도 모르겠네요. 필리핀 세부로 가서 사온 그라비올라 잎이예요. 그라비올라는 이렇게 생겼구나. 그라비올라만 먹을 것도 아닌데 몸에 좋다고 하니 6개월이나 먹을 수 있는 용량을 세부 쇼핑몰에서 샀네..
* 제 지갑과 함께하는 롯데 5리터 에어프라이어 튀김기 LSF-805이예요. "에어프라이어 하나 살까?" "그래. 한 개 사. 기름기 있는 음식도 덜 먹고. 남편도 에어프라이기를 사는 것에 동조를 하여서 폭풍검색을 했어요. 어떤 에어프라이기를 살까 하며 찾아보았어요. 잠시 사용하고 버려질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한 번 사기로 했어요. 용량에 따라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나네요. 필립스를 사고 싶은데 필립스는 가격이 있는 편이여서 롯데 에어프라이기를 샀어요.- 제품명: 롯데 5리터 에어프라이어 튀김기 LSF-8055리터 대용량 - 가격: 89,000원 롯데 에어프라이어를 샀는데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착하네요. 이왕에 사는 것 큰 것으로 샀어요. 5리터 정도가 되니 옛날통닭도 마음놓고 만들어도 ..
*제 지갑과 함께하는 본죽 쇠고기장조림 170g(feat. 내 지갑, 솔직)이예요. 본죽에 가면 본죽보다 맛있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본죽 쇠고기장조림이네요.본죽 쇠고기장조림이 너무 맛있어서 본죽 쇠고기장조림 170g 8팩을 샀어요. 배송료가 있다보니 그냥 8팩을 샀어요. 남편도 챙겨주고 저희도 먹으려고요. 드디어 도착한 본죽 쇠고기장조림. 4팩을 보는 순간 이번 주 아이들 아침 반찬은 걱정이 없겠네요. 아침 시간은 아이들과 전쟁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 먹는 것으로 밥을 떠먹이는 것이 편하네요. 워킹맘의 아침 5분은 저녁 30분과 같네요. 그 정도로 바쁘네요. 택배를 뜯는 시간. 제가 가장 설레여하는 시간이네요. 본죽 쇠고기장조림 170g 4팩 가격은 13,450원이고 택배비는 2,500원이네요. ..
*제 지갑과 함께하는 간 영양제 GNC 밀크씨슬(GNC Milk Thistle)이예요. 남편이 나이가 들어가나 봐요. 건강식품에 관심을 가지네요. 해외여행을 가는 비행기 안 면세책자에서 건강식품 코너 부분이 재미있다며 읽고 있네요. "이 쪽을 봐." "응?" "요즘 이 식품이 인기가 많다고 해." "살까?" "좀 더 고민을 하고." 비행기를 타고 면세책자를 열심히 보던 남편이 GNCc 밀크씨슬 1300mg을 사고 싶어하네요. 하지만 가격이 있다보니 남편이 머뭇거려서 사지 못하고 왔네요. 남편에게 밀크씨슬을 못 사준 것이 미안해서 인터넷으로 폭풍검색을 했어요. 훨씬 싸게 직구로 해외배송을 시킬 수 있네요.- 제품명: GNC 밀크씨슬 허벌 플러스 밀크시슬 1300mg 120정 2개 - 가격: 79,800원 ..
* 제 지갑과 함께하는 유모차나들이 미미 인형 장난감 리뷰예요. 추석 홈플러스 장난감 코너에서 미미인형을 보았어요. 유모차나들이 미미인형의 가격이 19,800원이네요. 딸아이가 문제집을 다 풀면 '유모차나들이 미미 인형'을 사달라고 하네요. 인터넷으로 유모차 나들이를 검색해보니 배송료까지 합쳐도 15,750원이네요. 인터넷이 4천원 정도 싸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어요. 유모차나들이 미미를 갖고 싶었을까요? 딸아이가 추석에도 기탄수학 g-4를 매우 열심히 풀었어요. 시키지도 않았는데 공부를 하네요. 추석이 끝났어요. 엄마가 출장을 마치고 6시에 돌아왔는데 딸아이가 학교 숙제도 미리하고 기탄수학 g-4의 4분 문장제를 열심히 풀고 있네요.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바로 유모차 나들이 미미인형이 택배로 도착을 ..
* 아들의 생일이라 외삼촌이 사주었어요. 아들의 헬로카봇 사랑은 멈추지 않네요. "생일 선물로 무엇을 줄까?" 하고 물으니 고민도 없이 바로 "헬로카봇 백악기시대 티라클레스" 라고 말을 하네요. 아들, 엄마는 이름도 못 외우겠다. 이놈의 헬로카봇 사랑은 언제 끝날 것인가! 아들의 생일을 맞추어서 인터넷으로 헬로카봇 백악기시대 티라클레스를 샀어요. 택배가 오기까지 기분이 UP 되어 있는 아들이었어요. 헬로카봇 영화를 보러 갔을 때도 너무 좋아하고, 헬로카봇 만화책도 큰 소리로 잘 읽는 7살 아들이예요. 헬로카봇 백악기시대 티라클레스의 가격은 44,460원이예요. (헬로카봇은 모두 센 가격) 이번에는 헬로카봇에서 공룡으로 변신하는 헬로카봇 로봇를 샀어요. 매번 자동차로 변신하다가 이 시리즈는 공룡으로 변신하..
* 제 지갑과 함께하는 팔레오 플러스 철분제예요. 자궁물혹이 있으면 빈혈이 올 수도 있다고 하네요. 자궁물혹이 작은 것은 위험이 없는데 빈혈이 올 수 있다고 하네요. 가끔 어질어질한 기분을 느꼈는데...... 그래서 힘이 없었나? 이번 기회에 철분제를 먹자. 임신 때나 먹었던 철분제를 다시 먹기로 했어요. 어떤 철분제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팔레오 플러스 철분제를 선택했어요. 팔레오 오메가 사차인치가 괜찮아서 철분제도 팔레오로 선택을 했어요.- 제품명: 팔레오 플러스 철분 - 가격: 45,900원 - 섭취방법: 1일 1회, 1회 2정을 물과 함께 섭취 (앗, 1번에 2알을 먹으면 되네요.) - 종류: 건강기능식품 - 양: 500mg×60정 (한 달 분량) - 특징 1. 커리잎에서 찾은 식물성 원료 추출..
* 제 지갑과 함께해요. 사랑하는 남편을 위해 snp 타임리스 블랙옴므 모이스처 스킨을 샀어요.- 제품명: snp 타임리스 블랙옴므 모이스처 스킨 - 가격: 13,000원 - 특징: 1. 풍부한 보습감으로 산뜻하고 촉촉하게 2. 9가지 블랙 성분 블랙 컴플렉스 함유 3. 남성 피부에 힘을 더해줄 마카뿌리추출물 함유 4. 세련되고 감각적인 그린 플로랄 머스크향 홈쇼핑에서 남자화장품이 나오네요. "스킨 다 썼는데......" "진작 말하지." 짠돌이 남편이 스킨을 다 썼다고 하네요. 발리 말했으면 스킨이 떨어지기 전에 사주었을 텐데. 홈쇼핑에서 snp화장품을 팔고 있어서 저는 인터넷으로 샀어요. 홈쇼핑만큼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니니깐요. 드디어 도착한 택배. 택배를 뜯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저예요. 샘플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