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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트맨 아캄 나이트는 초반인데도 약간 난이도가 있네요. 이동 시 차량 보다 날다가 배트랑을 걸어서 이동하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이유인 즉슨 그놈의 차량 모는 것이 너무 가벼워서 휙휙 날아다니며 잘 미끄러집니다.

키보드로 하프액셀을 한다는 것이 상당히 어렵고요.

차량만 조금 묵직했으면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었을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고작 4%의 진행률에 안테나 설치하는 미션입니다. 모르시면 상당히 헤매게 되는 미션입니다.

저도 어제 1시간 반을 뻘짓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크레인 관련 무슨 방법을 찾았다고 하네요.

 촬영장에 가서 안테나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차보다 날자~~

 전기를 주기 위해 원격으로 접속한다고 합니다. 가볍게 스페이스 키

 아잉~ 따꼼해

 고출력 윈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윈치가 뭐지 했습니다.

 주변에 조금만 가게 되면 저렇게 박쥐마크가 찍힌 땅이 있습니다.

 웬 비행기가 접근하네요.

 아~차량에 견인하고 끌고 다니는 것을 윈치라고 하는군. 분명 뭔가를 땡기기 위한 미션인가 봅니다.

 갑자기 촬영장 전체화면이 나오고 불빛이 나오는곳 보이시죠. 거기로 차량을 이동시키면 됩니다. 음~ 간단하네.

잠깐 차를 건물 옥상으로 옮기라고?

 언덕에서 광고판에 윈치를 발사합니다.

당기면 무너지고 이것을 발판 삼아 다음 장소로 점프를 하게 되면 됩니다.

올라와서 헤멨는데 건물 옥상에 윈치를 쏘고 아랫화면처럼 지붕을 언덕처럼 만들면 됩니다.

이렇게

이것을 밟고 건너가면 되는데 이렇게 좁은 길이 나오네요. 여기서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전투모드로 조금씩 이동하면 됩니다. 떨어지면 다시 해야 되니 천천히

이 장소가 헤맨 장소네요. 밑으로 가며 부스터, 점프를 했지만 계속 추락~뭐가 문제인지 한참을 계속 했네요.

지붕아래로 가서 건너편에 있는 벽에 윈치 발사, 당기지 말고 그냥 앞으로 가세요.

그럼 윈치때문에 이렇게 건물 벽에 걸려서 올라갑니다.

그리고 또 고출력 윈치 발사. 엄청 간단하지만 이 방식을 모르고는 계속 운전만 하시게 될 거에요

전기를 보내고 미션 끝. 인줄 알았는데

로빈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네요.

 그리고 이제 모든 오픈월드에 있는 잠입액션이 시작됩니다.

탐정모드로 이렇게 악당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변 높은 곳으로 이동~

 적이 많으니 슈퍼 장갑이 필요하다고 하니 바로 보내준다는 우리의 비서

엄청 강하고 빨라진다네요. 역시 배트맨은 옷빨이구만

해당 포인트로 가면

비행기가 뭔가를 떨어뜨리고 갑니다. 군대에서 보는 더블백 같은 느낌

안에서 열리면 짜잔~~

미려한 옷 입는 신,

설명이 나오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미션을 수행하면 됩니다. 쉽습니다.

전기 연결. 주인공이 무슨 전기공도 아니고

이제 레이더를 쓸 수 있다고 하네요.

배트랑을 이용하여 수색합시다.

오늘도 미션 하나 깨고 한번 올려봐야겠네요. 

스토리가 재미있는데 말도 너무 많고 한편의 영화를 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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