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2010년 처음 스마트폰을 살 때만 해도 주식거래를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 샀는데... 2015년 스마트폰이 없으면 심심해서 어떻게 살지 라는 의구심이 떠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심지어는 컴퓨터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스마트폰을 만지작만지작 하고 있는 제 모습에 많이 놀란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은 저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물건이 되었습니다.
새롭고 재미있는 어플을 다운 받고 그 어플로 혼자 웃을 수 있다는 것이 평범한 일이 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나 무료한 시간 주로 책을 잡으며 읽을리를 찾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폰에서 읽을거리를 찾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 최근 생긴 재미있는 어플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만나는아주 특별한 공감 컨텐츠! '위드피드'!


블로거머니에 갔다가 홍보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저 또한 다운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어떤 어플일까 하고 말입니다.
위드피드 어플다운을 받는 방법은 플레이스토어에 가셔서 위드피드로 검색을 위드피드가 나옵니다. 힘드신 분을 위한 설치 주소입니다.
설치주소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myproj.withfeed

위드피드(with feed)에는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매일 매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 직장신공 올해목표 얼마나 이뤘나
2) 면음식 이웃음식 "짜장면"편
3) 좋은일은 맞는데 찝찝 베이비박스 존재의 이유
4) 너만 모르는 신기한 수면상식
5) 때가 쏙~비트 아님! 비트의 효능!
6) 여자라면 공감할껄? 여자들은 흔한 집착병

이 제목을 보는 순간 너무 읽고 싶어서 빠르게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제가 몰랐던 내용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어플이 바로 위드피드입니다.​
​그 중에서 제가 제일 재미있게 읽었던 글은 "조현아 보고 있나? 한참 어린 윤아도 이런다"였습니다. 땅콩회항으로 좋지 않은 부분으로 이슈가 되었던 조현아와 소녀시대 윤아와 어떤 비교를 한 것인지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대한항공 전 부회장 조현아의 땅콩 리턴
2014년 10대 뉴스에 들어갈 만한 사건!

아이돌 최초 아너 소사이어티 윤아.
소녀시대 멤버 중 항상 센터를 놓치지 않는 비쥬얼 담당 윤아! 예쁜 미모와 함께 아름다운 마음씨로 주목받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다.

2010년부터 시작된 선행. 윤아는 2010년 매년 저소득층을 도왔고 그 금액이 1억원을 넘었다고 합니다. 1억. 돈의 가치가 아무리 떨어졌다고 한들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그런 그녀의 나이는 26살입니다.

아서 소사이어티는 1억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동안 1억 완납을 약정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약정에는 제한이 있는데 연간 2000만 원 최초 기부액이 300만원 이상일 때 회원이 유지됩니다.
정말 웬만한 월급쟁이는 가입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재벌이나 돈을 많이 버는 연예인이라고 해서 다 뜻깊은 기부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연예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예계에는 이름을 올린 사람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현숙, 김보성, 수애, 박지성, 홍명보, 김태균. 저는 위드피드 어플에 있는 글을 읽으며 기부를 많이 하고 계시는 스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위드피드 하다보면 제가 몰랐던 알찬 내용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글 하나 하나를 볼 때마다 즐거웠습니다. 왜 위드피드를 킬링타임용 어플이라고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재미있는 어플이 궁금하십니까? 저는 위드피드(with feed)를 추천해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위드피드 소개를 위하여 블로거머니로부터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