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제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것이 2013년 12월 말입니다. 어느덧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9개월이 지났습니다. 수익형 블로거가 될까 하고 시작했던 일이 그것보다 더 멋진 취미형 블로거가 되었습니다. 폰으로 게임을 하던 제가 이제는 블로그를 하면서 놀곤 한답니다.
아직도 방문자도 적은 초보블로거이지만 우연히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블로거머니를 통해서 에린님께 티스토리초대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고 싶은 다른 분들께 도움을 주고 싶어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한지 9개월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6월달 블로거머니에서 열심히 활동을 했더니 블머왕이라는 것도 해 보았습니다.
멋모르고 CPA에 도전하다 한 달에 한 개 정도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연속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품질이 왔답니다. 새로 블로그를 만들까 하다가 첫 정이 너무 좋아서 계속 가고 있습니다. 저품질로 2차 주소로 변경을 했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CPA 포스팅만 삭제하고 그 주소로 갈 걸 그랬습니다. 네이버가 안 들어오면 어떤가요? 그냥 꿋꿋하게 가면 되는 것을 말입니다.
지금은 수익보다는 취미를 추구하는 블로그랍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답니다. 지금도 블로그를 한다는 것이 재미있고 좋습니다. 또 하나의 기억으로 저는 계속 블로그를 할 것입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저는 반응형스킨을 만들면서 IT님과 해커C님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모두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저도 좋은 일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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