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록을 위해 적는 포스팅. 재미로 읽어주세요. 투자는 모두 본인의 책임이예요.^^ 오랜만에 주식 포스팅을 적네요. 주식 총알이 부족해서 주식을 방치해두고 있었거든요. 손놓고 있던 오뚜기 주식을 매도했어요. 84만원에 매수를 해서 매도를 하지 못하고 계속 보유를 하고 있었어요. 78만이었던 오뚜기 주식이 많이 올랐네요. 3% 정도의 수익을 보고 매도를 했어요. 주식수수료를 빼면 3만7천원 정도 되네요. 오뚜기 주식을 매도해서 삼성전자 주식을 샀네요. 삼성전자 주식으로 저금을 하던 때도 있었는데. 삼성전자 주식이 분할이 되면서 삼성전자를 매수하는 것이 더 쉬워졌네요. 술 한 번 사먹었다고 생각하면 쉽게 할 수 있네요. 한 자리 술값이 5만원이 넘을 때가 많으니깐요. 요즘은 완전 금주 중이네요. 1년에 3..
*이 제품은 제 지갑과 함께 합니다. 그래서 이종임 부채살 6팩, 떡갈비 1팩에 대해 솔직한 후기를 남겨요.- 이종임 부채살 6팩 가격: 26,910원 - 맛: 5점 만점에 4점 - 이종임 부채살 양념구이 맛잇게 먹는 팁: 아무 것도 넣지 않고 양념 넣고 맛있게 구워 먹기 홈쇼핑을 보니 요리가 이종임씨가 나오셔서 부채살, 안창살 광고를 하시네요. 고기를 좋아하는 7살 아들 반찬이 부실한 것 같아서 하나 사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반찬이 없을 때 하나씩 꺼내어서 아들 반찬으로 해주려고요. 홈쇼핑에는 12팩으로 너무 많이 파네요. 맛이 보장이 안 된 상태에서 많이 사먹는 것은 부담이 있네요. 그래서 인터넷에 폭풍검색을 했어요. 이종임 부채살을 6팩만 파는 상품도 있네요. 그래서 이종임 부채살 6팩을 인터넷으로..
2018년 색다른 경험을 해 보네요. 이런 것은 기록으로 남겨놓아야 해. 그래서 블로그에 남겨요. 2017년 상가임대사업자가 되어서 2018년 생애 최초로 상가 임대사업자로 종합소득세를 내게 되었어요. 처음이라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5월 31일 급하게 마무리를 지었어요. 국세청에서 날아온 안내문. 뭐지? 뜯어보았더니 개인사업자인 임대사업자가 되어서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라는 것이었어요. 해본 적이 없으니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것이 어렵네요. 세무서에 갈까? 계속 미루다가 5월 31일날 부리나케 홈택스로 신고를 하고 종합소득세를 내었어요. 간단장부대상자로 단순경비율 적용대상이예요. 전체 수익은 3,562,662원이예요. 상가임대수익으로 난 금액은 3,236,821원이예요. 5월 31일 부리나케..
작년 상가를 구매하고, 이사를 와서 급하게 전세보증금을 마련해야 해서 주식을 많이 매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아있는 주식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배당금을 많이 못 받을 줄 알았습니다. 더구나 이사를 오다보니 배당통지서가 새 집으로 날아오지 않았어요. 얼마 받지 못하겠구나 했는데...... 작은 배당금이라도 모으니 조금 됩니다. 많이 늦었지만 포스팅으로 2018년 배당주 배당금을 받은 것을 기록으로 남겨 놓습니다. 날짜 회사명 1주당 배당금 내가 받은 배당 3월 7일 동서 배당금 700원 12,450원 4월 5일 동국제강 배당금 100원 6,900원 4월 6일 종근당홀딩스 배당금 100원 3,600원 4월 6일 빙그레 배당금 1,250원 14,810원 4월 6일 YG 배당금 150원 6,00..
*제 지갑과 함께하는 솔직한 포스팅이예요. * 기탄수학 g-2까지 풀고 기적의 계산법 5권으로 3학년 과정 1단계를 시작했어요. 기적의계산법 5권인 초등3학년 단계는 표지와 답지가 너무 귀엽네요. 딸아이도 디자인이 예쁘다고 하네요. 기탄수학으로 잡은 수와 연산을 기적의 계산법으로 마무리하자. 보라색에는 기적의 계산법책과 함께한 엄마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저희 집도 어릴 때부터 기탄수학과 기적의 계산법을 풀었는데...... 조금 있으면 둘째 아들까지 기적의 계산법을 시작해야 할 듯 해요. 둘째가 기탄수학 한자리수+한자리수를 너무 잘 풀거든요. 기적의계산법 5권은 자연수의 곱셈과 나눗셈 초급에 관한 내용들이 나와요. 수와 연산을 하루에 1장씩 풀어서 반복학습을 시키고 있어요. 반복훈련으로 익숙해질 때까..
겨울과 봄 동안 저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시클라멘이 이제 여름나기에 들어가네요. 선녀의 날개와 같은 시클라멘 꽃과는 이제 안녕을 해 주어야 해요. 대신 시클라멘에게 여름은 새로운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시클라멘 씨앗을 채종하고 누런 잎을 정리해 주며 구근을 시원하게 유지해주어야 해요. 여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시클라멘의 잎이 예쁜 초록색으로 나오겠지요. [3월 2일 시클라멘] 겨울부터 봄까지 3천원짜리 시클라멘 화분은 아름다운 꽃으로 힐링을 선물해 주었어요. 시클라멘을 보고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었어요. 화려한 선녀옷과 닽은 꽃잎으로 눈을 사로잡았어요. 계속 올라와서 피어주는 시클라멘 꽃을 보면서 늦겨울과 봄, 베란다 정원은 사랑으로 가득 찼어요. 심지어 꽃을 좋아하지 않는 남편 또..
2015년 12월에 이어 2018년 5월 다시 스웨덴 여행을 했어요. 북유럽을 다시 가게 되다니. 비행기를 타는 것이 힘들어서 많이 갈 수 있을까? 직장과 육아로 오랫동안 비우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정말 좋은 기회로 스웨덴과 핀란드로 7박 9일로 북유럽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다시 간 스웨덴은 화보였어요. 사진을 잘 못 찍는 제가 찍어도 멋지게 잘 나오네요. 더구나 이번 스웨덴 여행에서는 그 나라 문화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5월 13일 우연히 스웨덴 벼룩시장을 만날 수 있었어요. 스웨덴 벼룩시장은 어떤 모습일까? 크로나와 유로를 사용할 수 있는 스웨덴 벼룩시장에는 스웨덴 말인형 '달라호스'가 많이 보이네요. 벼룩시장이다 보니 가격이 저렴하네요. 스웨덴은 카드를 다 받아주기 때문에 특..
*제 지갑과 함께하는 산과들에 다이어트 도시락 탄두리닭가슴살볶음밥 오믈렛골드 구입 후기예요. 주말부부는 3대가 덕을 쌓아야 할 수 있다고 하던데...... 저는 덕을 정말 많이 쌓았나 봐요. 주말부부를 시작하다 보니 5일간 9끼를 먹어야하는 남편이 많이 걱정이 되네요. 그러다 본 것이 다이어트 식단처럼 나와있는 산과들에 다이어트 도시락이었어요. 빅뱅의 승리가 나혼자산다에 나와서 냉동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는 모습이 신기해서 비숫한 제품으로 구입을 했어요. 요즘은 별의 별 것이 다 나오네요. 이것은 어떤 맛일까? 편하게 남편이 전자렌지로 데워 먹을 수 있을 듯 해서 구입을 하였어요. 특히 매번 다이어트를 하는 남편에게 잘 어울릴 듯 하여 구매를 했어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탄수화물을 많이 먹지 않는데.......
제 지갑과 함께하는 다이소 로즈마리 허브재배세트예요. 천원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한 번 사보았어요. 과연 잘 자랄 수 있을까? 천원이니 속는 셈 치고 사보자. 4월 15일 다이소 로즈마리 씨를 뿌렸어요. 다이소 종이화분 로즈마리예요. 로즈마리꽃 그림이 예쁘네요. 종이화분은 처음이네요. 다이서에서 씨앗을 사본 것도 처음이예요. 다이소 로즈마리 사용방법이 나와 있어요. 화분에 흙과 씨앗을 뿌린 후 종이컵의 1/2의 물을 주네요. 뚜껑을 덮어서 햇빛을 차단해준 뒤 싹이 나면 뚜껑을 열어주면 된다고 해요. 발아온도는 20~25도이고, 발아기간은 약 15~20일이라고 해요. 과연 로즈마리 싹을 볼 수 있을지. 로즈마리의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젤이 만들어진다고 해요. 이 때는 뚜껑을 반쯤 덮어주는 것이 좋다고 해..
장을 보러 갔더니 꽃을 파는 곳이 보이네요. 참새가 방앗간은 못 지나가듯 저도 다육식물 앞에 발이 멈추고 말았어요. 다육식물을 파는 아저씨가 올 줄 알았으면 좀 더 현금을 가지고 나올 걸. 수중에 7,000원뿐. 너무 카드만 믿고 있었나 봐요. "화분 하나에 얼마예요?" "윗 줄은 3,000원. 아랫줄은 2,000원이예요." "아저씨, 구경을 많이 할 것이니 신경 쓰지 마세요." 라고 말하며 봄나들이를 나온 다육을 바라보았어요. 무엇을 살까 하다가 3,000원짜리 다육화분 2개를 들었어요. 저만의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은 다육식물 키우기로 오늘은 6,000원의 행복에 빠지기로 했어요. 2018년 봄이 되며 처음으로 산 다육식물이 백봉국과 프리티이네요. 백봉국은 ..
* 제 지갑과 함께하는 요정키우기 시크릿쥬쥬 시크릿보석시계이예요. "엄마, 문제집 다 풀면 시크릿쥬쥬 보석시계 사주세요." "시크릿보석시계 너무 비싼데. 5만원이나 해. 2만원은 용돈에서 보태렴." 딸아이의 용돈 2만원을 보태어서 5만원짜리 시크릿쥬쥬 보석시계를 샀어요. 크리마스 이후로 처음 사는 딸아이 장난감이네요. 3학년이 되면서 문제집 두께가 두꺼워져서 한 권을 다 푸는 속도가 늦네요. 딸아이가 작년부터 가지고 싶어했던 요정키우기 시크릿쥬쥬 시크릿보석시계이예요. 3학년이 되었는데도 약간은 유치함이 남아있는 딸아이이네요.^^ 비슷한 것도 있는데 또 하나를 샀네요. 시크릿 보석시계는 50가지 다양한 엔딩을 벌 수 있다고 해요. 딸아이는 무엇을 키울지 궁금하네요. 여자아이들이 좋아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다육식물로 오늘도 작은 힐링, 소확행을 하며 보내요. 다육식물을 키우면서 다육식물의 작은 변화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다육식물에도 봄이 왔나 봐요. 예쁜 꽃을 피우네요. 예쁘게 다육식물을 키우려면 꽃대를 잘라버려야 한다고 하던데...... 영양분이 꽃으로 가서 다육식물이 예쁘게 자라는 것을 돕지 않는다고 하던데. 다육식물의 예쁜 꽃이 아쉬워 그냥 보기로 했어요. 꽃이 지고 나면 꽃대를 정리하려고 해요. 정야에 예쁜 꽃을 피었어요. 정야는 연한 청록색의 잎에 있는 백분이 예쁜 다육식물이예요. 정야는 다육식물 중에 인기있는 품종이며 쉽고 저렴하게 주변에서 볼 수 있어요. 꽃잎 모양의 잎에 정야는 보고 있어도 꽃이 연상이 되네요. 그런 정야에 꽃이 폈어요. 정야의 꽃은 바깥쪽은 붉은 주황색을 띄..
라디오에 사연을 보냈는데 당첨 선물로 거제 바람의 핫도그를 택배로 받게 되었어요. 바람의 핫도그는 처음인데 한 번 먹어보고 솔직 후기를 적어야겠어요. 딸아이 생일이여서 라디오에 사연을 적었는데 소개가 되면서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받은 선물은 바로 바람의 핫도그이네요. 핫도그도 택배로 오네. 거제 바람의 핫도그? 명랑핫도그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새로운 핫도그도 한 개 알게 되었네요. 택배 상자를 열었어요. 귀여운 아이스팩까지. 아이스팩이 귀여워서 재활용할 수 있게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6개의 바람의 핫도그가 들어있네요. 핫도그 얼마하겠어? 폭풍 검색을 해 보니 택배비까지 2만원 정도 하네요. 1개에 3천원 정도 하는 핫도그이네요. 비싸네요. 핫도그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우리이기에 굳이 다음에 사먹을까..
* 제 지갑과 함께한 김하진 뚝배기불고기 솔직후기예요. 홈쇼핑을 보다 충동구매했어요. 중독성 있는 홈쇼핑 방송. - 제품명: 김하진의 우리소 뚝배기 불고기 - 구성: 불고기500g×11팩 - 가격: 47,403원 맞벌이에 주말부부이다 보니 주말이 더 바쁘네요. 남편에게 반찬을 챙겨준다고 일요일 오전 내내 바쁘네요. 그런데 일요일에 모임이 생기면 반찬을 만들어줄 수 없어요. 남편에게 반찬을 못 만들어주면 마음이 그렇네요. 집반찬을 못 먹는다는 것에 아쉬움이 남아서요. 남자 혼자서 잘 챙겨 먹지 못하니깐요. 토, 일요일 근무나 모임이면 남편에게 불고기를 해 줄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러다 본 홈쇼핑. 김하진 불고기 광고를 하고 있네요. 어머! 이건 사야 해. 간단하게 남편에게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으라고 해..
어머! 티스토리 결산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어요.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저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네요. 티스토리 결산 이벤트 선물이 도착을 했어요. 어떤 것이 왔을까? 상자를 풀어보니 뽁뽁이로 포장이 되어 있네요. 얼핏 보이는 티스토리 이미지. 빨리 뜯어보아야겠어요. 티스토리 스티커가 있어요. 티스토리 스티커를 어린 아이들이 탐내어서 딸 하나, 아들 하나, 저 하나 나누어 갖기로 했어요. 방향에 따라 티스토리 글자가 보이거나 그림이 보이네요.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했답니다. 티스토리 기본 마크. 어디에 붙여놓을지 고민이 되네요.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어서 블로그로 티스토리를 매우 좋아하는데...... 검은색 상자. 티스토리라고 적힌 작은 글자도 앙증맞네요. 열려고 보니 아날로그적 감성이 물씬 풍기네요. ..
피아노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던 딸아이가 드디어 바이엘을 끝내고 체르니 100번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아이도 체르니 100번을 시작한다고 너무 재미있어해요. 체르니 10번 시작이다 보니 함께 연주하는 책이 많네요. 5권이나 되다니. 피아노 학원에서 책을 오래 사용해야 한다고 포장을 해 달라고 하네요. 딸아이가 체르니 100번을 치는 것을 축하하며 신 나게 책을 포장했어요. 예전에 제가 어릴 때는 달력으로 교과서를 모두 싸서 갔는데. 교과서가 닳지 않도록. 요즘 아이들은 교과서를 학교에 놓아두고 다니다 보니 책을 포장할 일이 없지요. 피아노 학원책을 포장하기 시작했어요. 동네 문구점에 가니 예쁜 포장지가 없네요. 바로 책을 포장할 수 있게 꽂기만 하면 되는 것도 있던데...... 우리 동네에는 없네요. 세광..
피파에 한창 빠져있다가 가끔 액션이 땡기는데 간만에 유비에서 좋은 게임을 내놓았네요. 암살, 잠입 게임의 정말 대부입니다. 어쎄씬 크리드 오리진 제목처럼 원형으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어쌔신크리드는 브라더부터 유니티까지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복잡한 스토리땜시 그저 한판씩 했는데 엔딩도 보지 못하고 항상 접고 말았네요. 이상하게 유비와는 호흡이 맞지 않네요. 이번에 볼 오리진도 상당히 재미있게 잘 만들어졌는데 원형으로 가면서 조작감도 2편 정도의 조작감으로 돌변하여 패드 없이는 상당히 손가락이 꼬이게끔 만들어졌네요. 으~ 오리진으로 이번의 주제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집트 답게 사막~~, 그렇지만 황량한 사막이 아니라 사막지역에 펼쳐진 자연과 그리고 집들의 고증은 상당합니다. 총 대신 활이 등장하며 ..
* 제 지갑과 함께하는 거제 백만석 멍게비빔밥 솔직후기 남겨요.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10년 전 거제에 있는 친오빠를 만나러 갔더니 친오빠가 데리고 간 곳 백만석. 그 때 멍게비빔밥을 신선한 충격으로 맛있었던 기억이 계속 남아 있었어요. 이번에는 가족끼리 거제에 갈 일이 있어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거제 백만석에 가서 멍게비빔밥을 먹기로 했어요. 백만석에는 옥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주차를 하고 백만석 안으로 들어갔어요. 자리에 앉으니 숭늉이 나오네요. 구수한 숭늉을 맛있게 먹었어요. 거제도의 향토음식 백만석 멍게비빔밥에 대한 설명이 나오네요. 멍게비빔밥 재료는 매년 4~6월경에 거제에서 생산되는 살아있는 멍게를 ..
어김없이 돌아온 연말정산. 올해 연말정산에서는 얼마나 내어야 할까? 유리지갑은 세금폭탄을 맞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으로 저희 부부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결과를 정리해서 기록해두려고 해요. 이렇게 한 연말정산 기록들이 1년 월급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봐요. [온달아찌's 연말정산] - 남편의 총급여 48,051,570원 - 남편의 결정세액: 1,273,245원 - 남편의 기납부세액: 2,558,320원 - 남편의 인적공제: 본인, 초등 자녀 1명, 6세 이하의 자녀 1명 - 남편의 체크카드 사용액: 6,525,470원 - 의료비: 396,830원 - 남편의 자녀교육비: 24,850원 - 남편의 연금저축 공제: 300만원 연금저축 저금 -남편의 기부금: 4만원 - 남편의 연말정..
* 제 지갑과 함께하는 해피콜냄비세트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 4종 구입기예요. - 제품명: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 4종 - 가격: 79,270원 인터넷에 찾아보면 더 싼 곳도 있는데 해피콜 냄비세트를 산다는 그 설레임에 가격비교도 없이 바로 샀네요. 해피콜을 좋아하다 보니 이번에는 해피콜 냄비를 세트로 사게 되었어요. 택배가 도착을 했어요. 냄비 뚜껑 유리가 깨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안전하게 도착을 했어요. 해피콜 택배 박스를 열었어요.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의 특징은 1. 첨단 아르마이드 특수공법+코순도 세라믹 코팅 2. 외벽 더러워짐 방지 설계 및 열 확장형 물결 확산 패턴 3. 스팀 자동조절 세움 기능 유리뚜껑 이라도 해요. 해피콜 냄비를 사용해보니 해피콜 냄비가 좋아서 이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