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남편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피자. 남편이 좋아하지 않기에 함께 먹는 적이 잘 없네요. 그러나 남편이 회식을 하는 날 간혹 피자를 시켜 먹었어요. 저희는 한 곳에서만 늘 시켜 먹었네요. 의령무끼피자. 무끼피자는 도우가 맛있어요. 그래서 한 집에서만 계속 시켜 먹었나 봐요. 그렇게 의령무끼피자를 11번이나 주문했어요. 11번째 의령무끼피자주문. - 메뉴 : 포테이토 라지 - 의령무끼피자 가격 : 16,000원 - 여태까지 의령무끼피자에 시켜 피자 가격 176,000원(쿠폰의 수를 보고 알았네요.)무끼피자 / 피자주소경남 의령군 의령읍 중동리 392-7번지전화055-573-2900설명- 의령무끼피자는 의령무끼가 본점인가 봐요. 토요애라는 표시가 있네요. 피자 박스에 무끼쿠폰이 있어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 메르스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주로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증상(기침 또는 호흡곤란, 폐렴등)을 보이며, 일부 사례에서는 중증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 등 중등지역에서 대부분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명확한 감염원이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됩니다. - 잠복기는 5일(2~14일) 이내로 예방용 백신과 치료용 항바이러스제가 개발되지 않아 증상에 따른 내과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 메르스 전파는 환자와 같은 공간에 동시에 머물면서 밀접한 접촉이 있었던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발생하며 잠복기 동안은 전염력이 없습니다. 단, 환자와 밀접한 적..
크윽 감격스럽네요. 위닝 2015에서 마스터리그 프리미어리그 1부에서 볼튼 저의 팀이 우승하였네요. 실은 정신없이 경기해서 이게 마지막 경기인줄돌 몰랐지만... 오 부르마여~~ 누구인줄 모르지만 동점 상황에서 골을 넣고 잘난체 하고 있네요. 위닝을 하신 분은 아시지만 바로 요 타이밍이 스루의 타이밍! 슛팅 좋은 선수로 슛! 철썩!! 이게 바로 위닝의 맛이죠. 격한 세레모니! 오프사이드처럼 보이지만 한박자 빠른 패스로 무너뜨린 수비진형입니다. 1:1찬스 가볍게 컨트롤 해서 골키퍼 능욕하기 슛! 으아아! 하지만 경기는 고작 스토크 시티에게 3:2로 겨우 신승! 어~ 우승이었네요. 모든 선수들이 얼싸안고 부데낍니다. 우는 동상 환호하는 관중들 화답하는 선수들 시니컬하게 카메라를 지나가는 선수들(사실 이놈은 주..
대교문화재단은 장학사업, 교육활동 지원사업, 학술지원사업, 문학활동지원사업, 사회봉사활동 지원사업 영위 등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된 공익재단입니다. 대교문화재단에서는 학국묺학의 뿌리이자 희망인 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공모전을 개최해 왔습니다. 특히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어린이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 육성하고 있습니다. 상기 내용과 관련하여 대교문화재단에서는 2015년 제2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을 다음과 같이 공모하려 하오니, 어린이 여러분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제23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어린이창작동시공모전 1. 공모부문 : 창작동시(자유 주제) 구문 입상자수 부상 총 금액 수상기준 시상 대상 1명..
결혼을 해 보니 요리를 잘하는 여자이고 싶네요. 결혼 전까지 싱크대에 물 한 번 묻히지 않고 생활을 했어요. 사실 제 딸에게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그 때는 시대가 바뀌겠지만 그래도 요리를 하면서 살아야 하기에 편하게 처녀 시절을 지냈으면 하는 것이 엄마의 마음이네요.그러나 결혼을 해 보니 요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예쁜 여자와는 3년, 마음 착한 여자와는 30년, 요리를 잘하는 여자와는 평생을 산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저의 경우 요리 하는 것이 매우 재미있네요. 인터넷으로 찾아가며 맛있는 음식을 해 보려고 하고 있어요. 요즘은 아이들에게 제 손이 조금 덜 가서 요리를 배우러 다니게 되었어요.엄마의 삶도 중요하지만 제 자신의 취미를 찾아가면서 사는 것 또한 하나의 보람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
돈이 어디로 다 새는 거야? 맞벌이 부부로 열심히 생활을 하는데 돌아보면 저금을 하거나 남은 돈이 얼마가 되는지 몰라할 때가 많네요. 그러다보니 문득 가계의 흐름을 알고 싶었어요. 우리집 경제사정은 어떻게 되는 거지? 처녀 때부터 결혼을 하고 2년간 적었던 가계부를...... 결혼 7년차에 다시 적기로 했어요. 별로 쓰는 것도 없는데 라는 생각보다 한 번 적으면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살펴보기로 했어요. 제가 가계부프로그램으로 사용하는 것은 모네타 미니가계부예요. 스마트폰에도 모네타가계부 어플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직접 계산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알아서 계산을 해 주고 보고서 형식으로 볼 수 있어서 편하답니다. 보고서를 통해서 비교를 할 수 있고 예산도 직접 작성할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의지..
2015년 5월과 6월 너무 바빴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 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5월 주식 수익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 취미인 주식, 펀드, 블로그에 집중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삶을 즐겨보려고 합니다. 너무 일만 하면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2015년 5월 주식 수익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정리를 하다 보니 5월의 수익이 나쁘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5월 수익은 864,637원입니다. 목표 수익인 60만원을 넘을 수 있었습니다. 5월에 수익이 많이 난 주식을 10가지 뽑아보면 농심 주식-오뚜기 주식-이마트주식-빙그레 주식- 산성앨엔에스 주식 - CJ E&M 주식-호텔신라 주식- 유한양행 주식-KT&G주식-광동제약 주식입니다. 이..
바빠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어서 남편에게 게임포스팅을 해 달라고 했더니 "나도 바빠." 그런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포스팅을 해 주겠다며 컴퓨터 앞에 앉네요. 포스팅 하나에 이랬다 저랬다 바뀌는 마음이예요.^^ 프리미어 시즌이 끝나고 이적이 왕성하게 시작되고 있는데 간만에 저도 위닝 한판 하네요. 그것도 fa컵 결승전 그것도 전통 강호 맨유. 역시 전체적인 능력치는 맨유의 승리네요. 반페르시가 메인모델로 나오고 심혈을 기울여 최대의 능력치로 구성합니다. 분명 능력치들은 좋은데 이놈의 포지션 제한에 걸려 능력치들이 4~5정도 깎이니 조금 짜증나네요. 결승전의 시작~~~~ 과 동시에 반페르시에게 한골을 줍니다. 저 뒤에 팔카오 놈의 표정이...... 그것도 이렇게 거의 누워서 슛을 때렸는데 골이네요. ..
장날 장을 보러 갔어요. 생선과 채소를 사러갔어요. 시장 구경을 했어요. 오늘은 무엇이 났지? "소라 5,000원이예요." "어머, 오빠 소라 5,000원이래." 살까? 말까? 그렇게 소라 5,000원치를 사서 왔어요. 그 때까지만 해도 작은 소라인 줄 알았어요. 검은 봉지를 들고 집으로 오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씻을려고 보니 '소라'가 아니라 '고동'이었네요. 19년을 바다에서 살았는데 소라와 고동을 구분하지 못하다니. 재작년도 고동을 따와서 삶아먹었으면서... 시장에서 싸게 생선을 산다고 정신이 없었나 봐요. 고동치고는 참 컸어요. 그래서 헷갈렸나 봐요. 시장에서 사온 고동을 양푼에 담았어요. 아, 맛있겠다. 고동을 깨끗하게 씻었어요. 고동 밖에 이물질을 깨끗하게 씻어서 제거했어요. 고동을 씻을 때는..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여름에 내리쬐는 요즘 더운 날씨에 피부가 상할까봐 꼭 필요한 선크림. 주말이라 아이들을 데리고 밖에 가려고 하는데 자외선지수가 높다고 하네요. 아무리 자외선지수가 높다고 해도 집 안에 있으면 몸이 간질간질한 아이들을 위해 엄마는 썬크림을 잔뜩 바르고 밖으로 고고씽하네요. 내 소중한 피부가 타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꽁꽁 싸먹고 가도 태양을 피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uv차단이 필요해. 오늘 사용해본 제품은 리르 실키앤라이트썬밀크 선크림이예요. 리르 실키앤라이트썬밀크 선크림은 처음 보는 제품이네요. 하늘색 케이스에 시원한 느낌을 받게 하는 썬크림이네요. 썬크림 택배가 도착을 했어요. 택배상자에는 RiRe라고 되어 있네요. 사이트 주소는 http://www.rire.co.kr이네요. ..
아이에게 자연관찰으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에 배추흰나비가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 나비가 되면 과정을 함께 관찰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구입을 한 것이 배추흰나비 알 관찰 키트예요. 꿈꾸는 나비라는 곳에서 15,000원+택배비 3,000원으로 18,000원자리 배추흰나비의 한살이 관찰키트를 샀어요. 한 달 넘게 아이들과 관찰을 할 수 있는 것이니 가격면에서는 나쁘지 않을 듯 해서 또 하나를 질렀네요. 텃밭에서 나비를 보며 "나비다!"라고 외치는 아이들. "엄마, 나비는 처음부터 나비야?"라고 묻는 말에 배추흰나비 알을 키우며 우리 나비의 한살이를 알아가보며 실행에 옮기게 되었어요. 직접 관찰을 하면서 볼 수 있어서 배추흰나비 관찰도구를 인터넷에 많이 파네요. 이런 것도 파는구나. 돋보기로 배추..
마산맛집으로 마산 댓거리 나라일식에 다녀왔어요. 마산 나라일식은 점심은 특선으로 1인당 2만 5천원짜리가 있고, 저녁메뉴로는 1인당 4만원, 6만원, 8만원로 되어있네요. 1인분에 2만 5천원까지는 그래도 먹을 수 있겠는데... 4만원부터는 부담스럽네요. 그런데 오늘 모임이 회비로 마산 나라일식에서 있었어요. 개인당 6만원짜리 코스를 먹었어요. 모임이 아니면 어떻게 먹어보겠어요. 지금부터 마산맛집으로 유명한 마산댓거리 나라일식 6만원짜리 음식을 함께 감상해 보아요. 줄돔은 5번째로 나온 음식이예요. 매번 회로는 광어만 많이 먹었는데... 줄돔은 쫄깃쫄깃하네요. 광어보다 줄돔이 훨씬 맛있었어요. 포스팅 메인에 넣고 싶어서 맨 앞에 올렸어요. 처음으로 나온 음식은 전복죽과 샐러드예요. 개인적으로 전복죽이 맛..
"나 오늘 회식이야. 2만원 가지고 피자시켜 먹어." "밥 해 먹을거야." 피자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남편이 자신이 회식을 한다고 피자를 시켜 먹으라고 하네요. 평소 같으면 피자를 시켜 먹을텐데... 아이들도 피자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빠가 없는 날만 먹을 수 있는데... 요즘은 새로운 손님 때문에 계속 밥을 해 먹고 있답니다. 제가 밥을 해서 먹지 않으면 그 손님도 굶어야 하기 때문이예요. 저녁을 하기 위해 텃밭에 갔어요. 상추를 따서 쌈을 싸서 먹으려고요. 가뭄에 텃밭에 물을 주는 것이 일이였지만 텃밭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에 빠져 있어요. 텃밭에만 가면 스트레트가 모두 해소되네요. 정말 이러다가 밭을 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텃밭에서 키우고 있는 깻잎이예요. 조금 늦게 심고, 척박한 빌라공터..
6월 15일부터 시작된 주가상한제.주가상한제가 큰 영향을 미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영향이 없었네요. 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는 15%이상 오르거나 15%이상 내리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주가30프로 상한제를 직접 느낄 수 없었어요. 주가 상한제를 시행한지 5일째. 메르스 영향으로 오르지 않는 주가를 보고 있는데 키이스트 주가가 심상치 않네요. 저는 키이스트 주식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배용준씨와 박수진의 가을 결혼이 보도가 되면서 키이스트 주식이 하락을 했어요. 저는 키이스트 주식을 5363원에 58주를 보유하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 5570원으로 785원이 향상되어 키이스트 주가가 전날에 비해 16.41%가 오른 것이라고 해요. 키이스트 주식은 매번 단타를 많이 하게 되네요. ..
메르스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좋지 않은 요즘입니다. 한 달에 60만원 했던 주식 수익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것 같은 6월입니다. 오히려 주식 수수료도 벌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되는 6월입니다. 코스피가 떨어졌을 때 저는 주로 펀드저금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5개 정도의 펀드에 만 원씩 오 만원을 넣고 있습니다. 적금이나 예금 대신 저는 코스피가 떨어졌을 때 펀드에 넣고 있습니다. 아마 이 펀드는 내년 선거철에 코스피가 올랐을 때 환매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원래 목표는 7월에 환매수수료가 끝나는 90일이 지나는 날 매도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추세라면 환매를 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유자금이 있다면 펀드에 넣어놓고 ..
일과 육아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에 대한 투자를 할 시간이 많지 않답니다. 자투리 시간을 쪼개어서 저에게 작은 선물을 주기로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티비를 볼 때 마스크팩을 하는 것입니다.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보습을 해 주고 있습니다. 집에서 피부에 홈케어를 하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2회만 마스크팩을 해도 피부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수요일과 토요일은 마스크팩을 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피부과에 가는 것이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보니 집에서 부지런히 관리를 하고 있답니다. 사실 1일1팩을 하면 더 좋겠지요. 오늘은 하유미팩으로 엄청 유명한 제닉에서 만든 피부마스크팩 제닉 퓨어트리 피치블라썸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사용해 보..
* 남편이 간만에 포스팅을 해 주었어요. 사실 저에게 일을 시켜놓고 자신은 게임을 하는 것이 새삼 미안했던 모양이예요. 그래서 게임을 하면서 포스팅을 하나 해 주겠다고 하네요.드래곤볼 하면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라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많이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국딩때부터 드래곤볼에 푹 빠져있었고 패미컴 시절에 했던 카드 rpg 형식의 게임에 정말 미친 듯이 빠져있었죠 그러던 것이 슈퍼패미컴부터 시작된 초무투전 때문에 드래곤볼은 너무나 대전액션의 형태로만 나오더군요. 물론 새턴에 등장했던 위대한 사이어인의 전설은 아니었지만요. 반다이~남코 이번에 드래곤볼 제노버스는 희한하게도 대전과 rpg의 형태를 약간 묻혀 놓았네요. 그래도 대전액션류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럼 간단하게 초반부의 드래곤볼 제노버스에..
33개월이 된 아들의 육아일기. 나중에 이 일기를 돌아보면서 이런 때도 있었지 하면서 웃게 될 그 날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자라는 그 순간 순간이 힘들지만 귀여워서 그 힘듦을 잊게 만들어버립니다. 저는 주변에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이 멀리 계셔서 육아독립군으로 6살 딸아이,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육아휴직 한 번도 없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남편은 대단하다고 말하는 아줌마랍니다. 기저귀만 떼면 너무 편할 듯 한데... 아이가 태어나서 모유나 분유를 먹다가 이유식을 먹게 되면 편합니다. 이유식에서 어른처럼 밥을 먹게 되면 불편할 것이 없습니다. 지금 33개월 아들은 아기에서 어린이로 가는 단계입니다. 마지막인 기저귀만 뗀다면 더 이상 바리바리 싸들고 가야 할 짐이 없을 듯 합니다. ..
일이 너무 많아서 피곤한 요즘이었어요. 일하다가 쓰러지는 것은 아닌지. 그나마 일이 약간은 마무리 되었어요. 여름이다 보니 화장을 많이 하지 않다보니 코에 있는 피지가 눈에 보이더라고요. 에고고. 열심히 일한 저에게 선물을 주어야겠네요. 일만 하다 보면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가 없잖아요. 일로 고생한 저에게 작은 선물로 오늘은 미팩토리 3단코팩인 피그콜라겐 코팩으로 잠시 여유를 가지기로 했어요. 일로 피부도 많이 지쳐 있네요. 특히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코의 피지였어요. 그래서 선택한 제품이 바로 미팩토리 코팩이예요. 미팩토리 3단 코팩은 SNS에서 입소문이 나고, 위메프, 쿠팡, 티켓몬스터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해요. 여태까지 사용하던 코팩과는 조금 다르네요. 코팩으로 블랙헤드나 피지를 빼는 제품..